스드와 스워를 같이하는 어떤 한 명이 중간고사를 갈아서 만들었습니다. AI 써서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건줄 아셨죠? 시험 3일전에도 vs코드로 머리채 쥐어뜯으면서 이걸 만들고 있으니 현타가 좀 많이오네요
공존 테라포밍
낯선 행성에 처음 정착한 사람들을 이끌어 보십시오. 살아남으려면 행성의 생물을 써야 하지만, 한 종이라도 사라지면 그 생태계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생태계와 정착지가 함께 버틴 시간만큼 점수가 쌓입니다.
이 게임에 나오는 실제 행성들이 하늘 어디에 있는지 그린 성도입니다. 가로는 적경(오른쪽이 0h), 세로는 적위입니다.
제1도행성 선택
행성마다 기온과 습도, 지형이 다릅니다. 처음이라면 트라피스트-1e가 무난합니다.
제2도환경 설정
행성 기본값에서 출발해 직접 바꿀 수 있습니다. 기본값에서 멀어질수록 어려워지고, 그만큼 점수 배율이 올라갑니다.
행성 기후 지도 ■ 한랭 습윤 ■ 온난 중습 ■ 고온 건조 ■ 고온 다습
칸마다 그 자리에서 가장 살기 좋은 기후대를 색으로 칠했습니다. 진할수록 잘 맞는 곳입니다. 극한 행성에도 다른 기후대가 조금씩 남아 있어서, 그곳이 생물들의 피난처가 됩니다.
행성을 바꿔도 직접 고친 환경과 고른 생물은 그대로 남습니다.
제3도도입할 생물종
층마다 두 종씩 데려갑니다. 같은 층의 두 종은 먹이와 자리를 두고 다툽니다. 막대는 이 행성에서 그 종이 살 수 있는 땅의 넓이입니다. 잘 맞지 않는 종을 골라도 되지만 그만큼 빨리 사라질 수 있고, 대신 점수 배율이 올라갑니다. 처음 2년은 한 종까지 사라져도 넘어갑니다.
제4도문명 수준
문명이 클수록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지만, 먹여 살릴 사람도 많고 오염도 커집니다.
이 설정의 점수 배율
문명 수준 배율
기후 배율
환경 적합도 보정 ()
종 특성 극단 가산
종합 배율
최대 점수
경과 0년점수 0공존 가산 0생존 가산 0연속 공존 0년
행성 지도
개체 수 변화 (로그 스케일)
행성 일지
공존 지수
생태계 × 인류의 균형0
생태계 건강
인류 안정
오염도
생태 피라미드
인류 정착지
인구
자원
공급 /틱
수요 /틱
생산
+ 식량을 얻습니다 - 풀이 줄고, 많이 캘수록 땅이 지칩니다
+ 채집보다 식량을 많이 얻습니다 - 사냥한 동물이 줄면 그것을 먹던 포식자도 굶습니다
+ 왼쪽은 초식동물, 오른쪽은 작은 포식자를 주로 잡습니다 - 한쪽만 잡으면 그 층이 비어 먹이사슬이 끊길 수 있습니다
+ 자원을 얻습니다. 기술이 높을수록 더 많이 얻습니다 - 오염이 쌓이고, 공장 열로 기온이 올라갑니다
보전
+ 오염을 줄입니다 - 일손과 자원이 들어 채집과 산업이 줄어듭니다
+ 풀이 늘고 숲이 오염을 빨아들입니다 - 일손이 들고, 숲이 넓을수록 공장과 집 지을 땅이 줄어듭니다
사회 정책
+ 먹는 양이 줄어듭니다 - 오래 아끼면 사기가 떨어지고 사람이 줄어듭니다
+ 사람이 빨리 늘어납니다 - 먹을 입이 늘고, 사람이 많을수록 오염도 늘어납니다
공존
+ 외계 생물을 잘 소화하게 되어 식량이 덜 듭니다 - 몸을 바꾸는 부담으로 인구가 덜 늘고, 많이 올릴수록 비용이 크게 늘어납니다
+ 정착지 근처 동물을 지키면서 젖과 일손을 얻습니다 - 보호받는 동물이 근처 풀을 많이 먹습니다
투자
+ 채집, 산업, 온실이 모두 효율적이 되고 전염병에도 강해집니다 - 기술이 중간쯤일 때 오염이 가장 심하고, 생활이 편해지는 만큼 소비도 늘어납니다
+ 해마다 커지는 소비 압력을 늦추고, 친환경 혁신이 잘 일어납니다 - 효과가 천천히 쌓이고, 학교를 꾸리는 데 자원이 듭니다
+ 생태계와 상관없이 온실에서 식량을 얻고, 더 많은 사람이 살 수 있습니다 - 정착지 주변 서식지를 밀어내고 유지비가 듭니다
친환경 혁신
기술이나 건설이 어느 수준을 넘으면 해마다 일정 확률로 일어납니다.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잘 일어납니다.
테라포밍 개입
게임 방법
낯선 행성에 처음 정착한 사람들을 이끄는 게임입니다. 사람이 먹고살려면 행성의 풀과 동물을 써야 하지만, 너무 많이 쓰면 생태계가 무너집니다. 둘 다 오래 살아남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해진 끝은 없고, 함께 버틴 시간이 점수가 됩니다.
한 판의 흐름
행성과 환경, 데려갈 생물, 문명 수준을 고릅니다. 원하면 생물의 번식, 이동, 수명 같은 성질도 직접 바꿀 수 있습니다.
사전 미션으로 Spaceflight Simulator에서 로켓을 지구 궤도에 올리고, 스태프에게 PIN을 받습니다.
60초 동안 행성 대기의 스펙트럼을 읽고 들어 있는 분자를 찾습니다. 많이 맞힐수록 시작 자원이 늘어납니다.
정착이 시작되면 오른쪽 슬라이더로 정착지를 꾸려 갑니다. 시간은 계속 흐르지만 언제든 멈추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더 읽는 법
슬라이더마다 얻는 것과 잃는 것이 함께 있습니다. 아래 초록 글씨가 얻는 것, 붉은 글씨가 잃는 것입니다. 끝까지 올리면 대개 손해입니다.
채집, 수렵, 산업은 당장 먹을 것을 줍니다. 정화와 조림은 환경을 지키고, 배급과 출산 정책은 사람 수와 소비를 조절합니다. 적응과 공생은 사람이 행성에 맞춰 사는 방법이고, 개발과 교육, 건설은 시간이 지나야 효과가 나는 투자입니다.
기술은 쌓일수록 빨리 발전하지만, 중간쯤일 때 오염이 가장 심합니다. 교육은 해마다 커지는 소비 압력을 늦춰 주고, 기술과 건설이 어느 수준을 넘었을 때 친환경 혁신이 일어날 확률도 높여 줍니다.
점수
매 순간 공존 지수만큼 점수가 쌓입니다. 공존 지수는 생태계 건강과 인류 안정을 곱한 값의 제곱근이라, 한쪽만 좋아서는 오르지 않습니다.
생태계 건강 55% 이상, 인류 안정 60% 이상을 계속 지키면 가산점이 붙고 10년마다 보너스가 들어옵니다. 1년을 버틸 때마다 생존 가산점도 더해지는데, 오래 버틸수록 한 해 몫이 커집니다.
갈림길
정착하는 동안 몇 번, 게임이 멈추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이주민을 받을지, 정착민을 공격한 포식자를 어떻게 할지 같은 문제입니다. 선택지마다 얻는 것과 잃는 것이 다르고, 어떤 선택은 몇 년 뒤에야 결과가 드러납니다. 25초 안에 고르지 않으면 기본 선택지로 넘어가고, 위쪽의 자동 결정을 켜면 멈추지 않고 기본 선택지로 진행합니다. 게임이 끝나면 내린 결정과 그 결과를 연표로 볼 수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일
정착 2년이 지나면 전염병, 소행성 충돌, 이주민, 화산 분화 같은 사건이 가끔 일어나고, 해가 갈수록 잦아집니다. 처음 정한 설정을 그대로 두기보다 상황을 보며 고쳐 나가야 합니다.
환경이 맞지 않으면 동물들은 동면에 들어갑니다. 에너지는 아끼지만 번식을 멈추고 포식자에게 쉽게 잡힙니다. 나쁜 환경이 이어지면 몇 해 만에 동면을 더 잘하도록 진화하기도 합니다.
게임이 끝나는 때
생물이 한 종이라도 멸종하거나, 인구가 가장 많았을 때의 절반 아래로 떨어지면 끝납니다. 처음 2년은 정착 기간이라 한 종까지는 사라져도 넘어가지만, 그 사이 한 종이 더 사라지면 바로 끝납니다.
시작할 때 슬라이더는 일부러 높게 맞춰 두었습니다. 그대로 두면 몇 년 못 갑니다.
상위 포식자 수가 적은 것은 정상입니다. 먹이사슬을 한 단계 오를 때마다 쓸 수 있는 에너지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지도를 눌러 보호구역을 정할 수도 있습니다.
대기 스펙트럼 분석
남은 시간 60초점수 0
별빛이 행성 대기를 지나면 분자마다 정해진 파장의 빛이 흡수됩니다. 그래프에서 솟은 봉우리가 그 흔적입니다. 분자 버튼을 누르면 그 분자가 흡수하는 자리가 점선으로 겹쳐 보입니다. 들어 있다고 생각하는 분자를 모두 고르고 판정을 누르십시오. 맞히면 1점을 얻고, 잘못 고르면 1점을 잃습니다.
시간이 다 되면 표시된 기본 선택지로 넘어갑니다.
사전 미션: 지구 궤도 진입
다른 행성으로 가려면 먼저 지구 궤도에 올라야 합니다. Spaceflight Simulator에서 로켓을 만들어 지구 주위를 안정적으로 도는 궤도에 올려 보십시오.
궤도에 오른 화면을 스태프에게 보여 주십시오.
스태프가 알려 준 PIN을 넣으면 출발합니다.
미션에 성공하면 시작 자원이 30% 늘어납니다.
스태프 점수 검증
게임이 끝날 때 나온 기록 한 줄을 그대로 붙여 넣으면, 점수가 고쳐지지 않았는지 확인 코드로 검사합니다.